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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나라발전 위해 몸 바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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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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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투어 마지막날 첫 일정으로 대전현충원 찾아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2일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세배투어' 닷새째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천안함 46인 묘역에서 참배하고 있다. 2014.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일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세배투어' 닷새째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천안함 46인 묘역에서 참배하고 있다. 2014.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세배투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첫 일정으로 부인 최명길 여사와 함께 대전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김 대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방명록에 "님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민주당도 나라발전에 몸 바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김 대표는 이어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김 대표는 또 묘역을 돌다 18살에 순국한 장철희 이병의 비석 앞에 멈춰서 "사진이 너무나 앳된 모습이어서 가슴이 더 아프다"라고 말하며 비석을 어루만졌다.

김 대표의 대전 현충원 참배는 양승조 최고위원과 이상민 박범계 의원, 권선택 전 의원, 김관영 대표비서실장, 박용진 홍보위원장, 한정애 박광온 대변인, 대전·충남지역 당직자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한편, 현충원 참배를 마친 김 대표는 대전역에서 KTX로 상경한 뒤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세배투어를 통해 느낀 설 민심을 밝히는 것으로 세배투어의 공식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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