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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文 뉴지랜드 오지 트레킹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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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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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새해를 맞아 뉴질랜드로 '오지 트레킹'을 떠난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부인 김정숙씨와 지난달 16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14.1.16/뉴스1 &copy; News1 한재호 기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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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뉴질랜드로 '오지 트레킹'을 떠난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부인 김정숙씨와 지난달 16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14.1.16/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문재인 민주당 의원의 뉴질랜드 '오지 트레킹'에 동행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문 의원은 지난달 5일 현지의 한 신부 초청으로 뉴질랜드로 출국했다가 같은달 16일 귀국했다. 당시 문 의원은 부인 김정숙씨와 단둘이 오지 트레킹을 떠났던 것으로 알려졌었다.

양 전 비서관은 2일 뉴스1과 통화에서 "친적 가운데 가까운 분이 뉴질랜드쪽에 자리를 잡고 있는 등 제가 현지사정을 잘 알고 있어 동행했다"며 "세 명이서 뉴질랜드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선 직후 문 의원이 회갑을 맞았지만 국민들에게 면목이 없어 움직이질 못했다"며 "올해는 부인김정숙 여사가 회갑을 맞고, 결혼 33주년과 대학 캠퍼스커플로 만난지 40주년 이 되는 등 여러 의미가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것 이외의 정치적 의미는 없다"며 "문 의원의 정치활동에 있어 앞으로도 계속 도와드릴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양 전 비서관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선대위 비서실 메시지팀장을 담당하다가 친노전횡론이 불거지면서 퇴진한 바 있다.

일각에선 양 전 비서관이 문 의원의 핵심 정무보좌역을 다시 시작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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