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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 만나는 도플갱어 현상…문학 거장 괴테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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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문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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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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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치히의 괴테 동상. 괴테는 도플갱어 현상을 경험했다고 알려져 있다. /사진=플리커(@motograf)
독일 라이프치히의 괴테 동상. 괴테는 도플갱어 현상을 경험했다고 알려져 있다. /사진=플리커(@motograf)
'도플갱어 현상'이 2일 온라인에서 화제다.

'도플갱어'(doppelganger)란 독일어로 '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자'라는 뜻이다.

도플갱어는 예로부터 사람에게는 두 개의 영혼이 있다고 믿는 데서 유래했다. 도플갱어 현상은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일종의 심령 현상을 가리킨다.

도플갱어 현상을 경험한 사람은 대개 자기 자신을 봤다는 충격 때문에 심장마비를 일으켜 죽음을 맞이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예외의 경우도 있다. 독일 문학의 거장 요한 괴테는 21세 때 도플갱어 현상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83세가 될 때까지 장수를 누렸다.

도플갱어 현상은 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에드거 앨런 포의 '윌리엄 윌슨',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등이 도플갱어 현상을 모티프로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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