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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쟁 없는 2월 국회…기초연금법 반드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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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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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북한인권법 국정원개혁법안 서비스발전법안 등을 중점처리법안으로 꼽아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 2014.1.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 2014.1.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새누리당은 오는 7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기초연금 관련법을 3일 시작되는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초연금 하위 법령 정비와 실무 준비 등에 최소 4~5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7월에 기초연금이 지급되기 위해선 2월 국회에서 기초연금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또한 지난달 28일 여야 원내대표 합의사항을 상기시키며 "'이번 2월 국회에서 여·야·정 협의체 만들어 기초연금 관련 법안 합의 처리를 위해 노력한다'고 명시돼 있다"면서 "반드시 2월 임시국회에서 기초연금 관련 법안을 합의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수석은 2월 임시국회 쟁점 법안 가운데 하나인 북한인권법에 대해선 "민주당이 전향적 자세로 나온 만큼 이번에는 처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북한인권법은 북한의 참혹한 인권 상황을 살피고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북한 인권 문제의 원인에 대해선 눈을 감고, 회피하는 대북지원법이 아닌 '북한인권법' 그 자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또한 통신비밀보호법과 사이버테러 방지법 등 국가정보원 개혁법안, 서비스·관광 산업 발전법과 크르주육성법 등 경제활성화 대책,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 등 부동산 대책을 2월 임시국회 중점 처리 법안으로 꼽았다.

특히 윤 수석은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사태를 수습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입법으로 마련하는 것도 급선무"라며 "2월 임시국회에서 최우선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당리당략 보다는 국익을 우선하고, 일하는 국회와 정쟁 없는 국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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