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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조카에 생일까지…朴 대통령 설 연휴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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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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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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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일 62회 생일 맞아 총리·비서진과 관저 오찬…이틀 전 박지만씨 둘째 아들 출산

박근혜 대통령이 62번째 생일을 맞은 2일 정홍원 국무총리 등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이보다 이틀 앞선 지난달 31일에는 둘째 조카를 얻는 겹경사를 맞았다.

평소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의 큰 아들 세현 군(9)을 '보물 1호'로 꼽을 정도로 조카 사랑이 남다른 박 대통령에게 무엇보다 큰 선물이 된 셈이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대통령이 생일을 맞아 정홍원 국무총리와 김기춘 비서실장, 수석비서관 전원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고 밝혔지만, 2시간가량 진행된 오찬 내용에 대해선 함구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달 29일 생일을 축하하는 친필 서명서한을 보냈고, "올해 양 측 모두가 편한 시간에 귀국을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이 수석은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05년 12월 한나라당 대표 시절 자신의 미니홈피에 조카 세현군의 백일사진을 공개했다. <br>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05년 12월 한나라당 대표 시절 자신의 미니홈피에 조카 세현군의 백일사진을 공개했다. <br>

한편 지만 씨의 부인인 서향희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오후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 아들을 낳았다. 박 대통령이 둘째 조카를 보게 된 건 2005년 9월 세현 군에 이어 9년여 만이다.

박 대통령은 당시 미니홈피에 "우리 가문에 귀한 아이가 태어나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자서전에도 "아버지께서 살아계셨다면 세현이 재롱을 보며 많이 기뻐하셨을 것"이라고도 적은 바 있다.

이 수석은 "(대통령이 서 변호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축하 난을 보냈다"며 "연휴 기간이라 복잡할 것 같아 직접 가지는 않았고, (산모의) 몸이 좀 풀리고 나서 찾아갈 것 같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모친 육영수 여사의 묘소에 성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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