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귀경 고속도로 막바지 정체…"자정 무렵 해소"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2.02 18:2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부산→서울 5시간 50분·광주 4시간·강릉 2시간 50분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설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인천방향 여주휴게소 부근이 귀경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날 정체는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가장 극심해졌다가 이후부터 감소 추세에 접어들 것"이라며 "자정에는 일부 구간만을 제외하고 대부분 구간에서 정체가 해소되겠다"고 밝혔다. 2014.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인천방향 여주휴게소 부근이 귀경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날 정체는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가장 극심해졌다가 이후부터 감소 추세에 접어들 것"이라며 "자정에는 일부 구간만을 제외하고 대부분 구간에서 정체가 해소되겠다"고 밝혔다. 2014.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오후 막바지 귀경 차량 행렬이 이어지며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 나간 차량은 16만여대, 들어온 차량은 26만여대로 집계됐다.

부산에서 서울로 출발하는 차량의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은 5시간50분이다. 강릉은 2시간50분, 울산 6시간, 대전 2시간30분, 광주 4시간, 목포 4시간30분, 대구 5시간 등이다.

이는 평소 주말 같은 시간대 부산에서 서울까지 소요시간인 4시간30분보다 1시간가량 더 걸리고 있는 셈이다.

현재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부고속도에서 가장 긴 구간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해당 고속도로의 경우 황간휴게소에서 안성분기점까지 약 43.42㎞ 부근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는 김천분기점에서 선산휴게소까지 약 12.27㎞ 부근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에서는 여주분기점에서 여주휴게소까지 약 3.82㎞ 부근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5시 정체가 가장 극심했다가 현재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으나 오후 6시 이후 교통량이 수도권으로 몰리며 다시 정체가 극심해질 수 있겠다"며 "교통량이 예상보다 많이 않아 자정에는 정체가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밤 12시까지 총 30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으로 진입하고 29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가계대출 옥죄기…주담대·신용이어 주식 '빚투'도 한도 관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