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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푸드, 불황에도 끄떡 없는 프랜차이즈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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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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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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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이 지속되며 많은 창업자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아이템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바로 외식 창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고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연구 개발한 ‘팔색삼겹살’과 ‘콩불’이다.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인기를 모으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고기’를 베이스로 하는 만큼 쉽게 사그라지지 않아 안정적이며 차별화된 고유의 경쟁력을 갖춰 일부러 찾아오는 맛집으로서의 위상 또한 확고히 다지고 있다.

▲ 팔색삼겹살, 컬러테라피 접목한 힐링메뉴

8가지 특제 소스를 접목한 삼겹살을 선보이는 팔색삼겹살은 수년 간 연구 끝에 이름처럼 8가지 컬러(인삼, 와인, 솔잎, 마늘, 허브, 커리, 된장, 고추장)의 맛, 색깔로 간장, 심장, 폐, 신장, 위를 통한 테라피 효과를 선사한다. 여기에 특허 출원까지 마친 투 버너 시스템으로 한 테이블에서 불 조절이 단계별로 가능한 2개의 버너를 통해 고기와 찌개를 항상 뜨겁게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쉽게 타는데다가 건강에도 좋지 않은 기존 저렴한 성형탄의 단점까지 보완했다.

팔색푸드는 다양한 불 조절이 가능한 가스버너, 음식점의 주문단말기를 이용한 위치 정보 제공 시스템, 음식물 보관장치 등 우수한 특허들을 보유하며 지속적인 맛과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힘쓰고 있다. 우수한 품질의 고기와 다양한 소스, 찌개를 합리적 가격, 최고의 서비스로 즐길 수 있는 팔색삼겹살이 불황 속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비결이다.

▲ 콩불,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함 더해

불고기에 콩나물을 접목해 독창적인 맛과 식감을 구현한 콩불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이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의성흑마늘 추출물을 먹고 자란 의성흑마늘 콩나물, 국내산 포크빌 기능성돈육 ‘포도먹은돼지’를 사용해 소비자들의 웰빙 욕구까지 충족시켰다.

팔색푸드 강민서 대표/사진제공=팔색푸드
팔색푸드 강민서 대표/사진제공=팔색푸드
1년 6개월에 걸친 음식개발과 연구과정, 엄선된 시식평가단의 모니터링을 거쳐 개발된 콩불의 메뉴들은 콩나물과 불고기를 기본으로 하는 콩불과 오징어를 추가한 오삼콩불, 달콤한 소스를 더한 달달불고기 콩불,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小콩불 등으로 구성되어 가격, 입맛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벼운 주머니에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웰빙 메뉴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콩불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많은 이들이 도전하는 고기집 창업이지만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브랜드가 난립하는 만큼 더 이상 비슷비슷한 콘셉트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 기본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익숙하면서도 늘 즐겨먹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을 선택하되 독특한 개성을 입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의 가장 큰 비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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