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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보드 결승 출발직전 '뜨개질 하는 코치'…누리꾼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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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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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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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열린 소치 올림픽 스노우보드 슬로프스타일 경기 결승전에서 핀란드 선수 루프 톤테리의 코치가 뜨개질을 하고 있는 장면이 방송돼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KBS 캡처
소치 올림픽 스노우보드 슬로프스타일 경기 결승전에서 핀란드 선수 루프 톤테리의 코치가 뜨개질을 하고 있는 장면이 방송돼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스노우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미국의 세이지 코첸버그가 93.50점을 얻어 소치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장면은 또 하나 있었다. 다름아닌 핀란드 선수 루프 톤테리의 출발 장면.

영상에는 루프 톤테리가 출발을 앞두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의 코치가 태평하게 뜨개질을 하고 있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경기를 앞둔 톤테리는 코치 옆에서 실을 얌전히 들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톤테리는 10위를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대박. 처음에는 그냥 스태프인 줄 알았는데 코치라길래 웃음이 터졌다", "선수가 실 '셔틀'인가. 진짜 재밌다", "경기 전 마음의 평정심을 찾는 코치 나름의 방법인가?", "경기 전 뜨개질 완성하는게 코치만의 징크스인가?", "스노우보드 슬로프스타일 경기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런 '깨알 재미'가 숨겨져 있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은 2차례 기술을 시도해 심판 6명에게 점수를 받는 게임으로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심판 4명의 평균점수가 기록으로 매겨지고 2차례 시도 중 높은 점수가 최종 기록이 된다.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은메달은 스탈레 샌드베흐(노르웨이, 91.75점)가 동메달은 마크 맥모리스(캐나다, 88.75점)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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