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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최대 3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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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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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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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 목적 실현과 영업활동을 위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의 요건을 갖췄으나 수익구조 등 인증요건 중 일부가 충족되지 않은 기업으로, 추후 인증요건만 갖추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곳이다.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되면 경영·세무·노무·마케팅 등 경영컨설팅 전반과 공공기관 우선 구매 등의 지원을 받는다. 사회적기업 최대 지정기관은 3년이며, 매년 재심사를 거쳐 연장여부가 결정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회적기업 인증계획서, 사업계획서 등의 증빙서류를 작성해 기업체가 소재한 자치구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기업에서 제출한 사업 내용과 기업 견실성, 고용창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제공과 일자리제공 실적 등을 고려해 4월 최종 선정 기업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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