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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더스킨, '매트로 미세먼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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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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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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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지산리조트 등에 미세먼지 제거 매트 공급.."시간+비용' 절감 효과

바른 먹거리 대표 기업 풀무원과 일본 토털 클린 서비스 기업 더스킨의 합자회사인 풀무원더스킨이 미세먼지 제거 실내 매트로 친환경 기업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풀무원더스킨은 국내 최초로 기능성 미센먼지 청소도구인 '홀씨'를 렌탈 서비스하고 있으며 최근 유사 기능을 갖춘 실내 매트 제공으로 다시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풀무원더스킨은 최근, 경기도에 위치한 유명 스키·골프장 파인리조트와 지산리조트에 미세 먼지 제거 기능을 갖춘 매트를 공급했다. 스키, 골프장은 건물내 흙먼지 유입이 많은 대표적인 공간으로, 파인리조트와 지산리조트는 이번 풀무원더스킨의 미세먼지 제거 매트를 통해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비용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풀무원더스킨 관계자는 "매트를 바꾸고서 실내로 유입되는 흙먼지가 눈에 띄게 줄었다는 평이 많다"며 "청소가 편리해진 데다 실내가 깔끔해진 탓에 고객들이 먼저 알아보고 주문한다"고 말했다.

↑레스토랑 및 일반매장에서 사용되는 미세먼지 제거 매트 '메시지 매트'/사진=풀무원더스킨
↑레스토랑 및 일반매장에서 사용되는 미세먼지 제거 매트 '메시지 매트'/사진=풀무원더스킨
실제 풀무원더스킨의 대표 상품인 흡진·흡수 매트는 자사테스트 결과 경쟁사 대비 흡수량에서는 1.5배, 먼지 포집력에서는 2.5배의 성능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 나일론 파일이 신발에 뭍은 흙먼지, 물기 등을 제거해 파일 공간 안에 잡아두기 때문에 매트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고 특허 받은 먼지 흡착제가 미세한 먼지까지 놓치지 않아 오염 물질의 실내 유입을 막아준다. 또 렌탈 시스템을 도입, 새제품과 같은 품질을 유지하고 관리의 번거로움도 덜어주는 특징이 있다.

렌털 주기는 고객의 희망에 맞춰 변경이 가능하며 전문 배송 사원이 직접 방문, 사용이 끝난 제품을 회수하고 새 제품으로 교체해준다. 회수된 매트는 풀무원더스킨 공장에서 세탁공정과 특수 가공 처리 후 품질검사를 통해 다시 고객에게 렌탈된다.

이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되지 않고 있다"며 "제품을 사용한 고객들의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 제거 후 달라진 환경에 만족감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미세먼지란 머리카락의 10분의 1보다 작은 먼지로 자동차의 배기가스나 탄소, 금속 화학물질 등 유해 물질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지름 2.5 µm(마이크로미터, 1 마이크로미터는 백만분의 1미터) 이하의 초미세먼지(PM2.5)는 호흡기에서도 걸러지지 않아 혈관에 침투해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 김성호
    김성호 shkim03@mt.co.kr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중견중소기업부 김성호 기자입니다. 오랫동안 증권부 기자로 활동하다 중견중소기업부에서 기업과의 스킨쉽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타 매체 중기부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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