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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WC'에 석·박사 30명 파견…"글로벌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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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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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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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미래에 구현될 이동통신 기술과 최신 서비스를 선보이는 경연장인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출정식을 열고 석·박사급 실무자 30명을 파견했다. 출정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미래에 구현될 이동통신 기술과 최신 서비스를 선보이는 경연장인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출정식을 열고 석·박사급 실무자 30명을 파견했다. 출정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246,500원 상승6000 -2.4%)이 석·박사급 실무자 30명을 바르셀로나 MWC(모바일월드콩크레스)에 파견해 글로벌 협력의 기회를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MWC는 전 세계 약 220여 개국 1000여 이동통신사, 휴대폰 제조사, 장비 제조사 연합체인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컨퍼런스 행사다.

올해는 'Creating What’s Next'를 주제로 전 세계 1800여 기업, 7만5000여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전시와 각종 컨퍼런스에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SK텔레콤은 석·박사 학위를 소지한 전문가 30명을 파견해 글로벌 사업 제휴와 협력을 모색하고 전시장과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윤용철 SK텔레콤 홍보실장은 "최고 인재들이 MWC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한국 ICT(정보통신기술)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회사 차원에서도 다각도의 글로벌 제휴·협력을 이끌어내는 등 많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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