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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없는 자동차, 자동주행 전기차 'X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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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봉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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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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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피드가 제작한 전기차 컨셉트카 ... 오는 3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서 공개

운전석 없는 자동차, 자동주행 전기차 'XchangE'
'XchangE' 내부/사진=린스피드 'X체인지' 컨셉 비디오 캡쳐
'XchangE' 내부/사진=린스피드 'X체인지' 컨셉 비디오 캡쳐

최근 구글의 무인 자동차 개발이 자동차 업계의 이목을 끄는 가운데 스위스에서 자동주행 전기차가 나와 화제다.

스위스에 위치한 스페셜 차량 개발 업체 '린스피드(Rinspeed)'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전기차 컨셉트카 'X체인지(XchangE)'를 선보였다.

미국 테슬라의 '모델S'를 기반으로 제작된 'X체인지'는 자동차의 앞 좌석이 뒤쪽으로 돌아갈 수 있게 디자인됐다. 외관은 평범한 세단이지만 실내는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을 자랑한다.

실내에는 운전석 대신 대시보드 가운데 '스티어 바이 와이어(Steer by Wire)' 기술의 '스티어링 휠(Steering Wheel)'이 위치해있다. 이를 통해 자동차의 자동주행이 가능하다.

1열의 좌석은 180도 회전이 가능하며 뒷쪽 글라스에는 32인치 대형 모니터 영상이 탑재됐다. 덕분에 이동 중에도 탑승자가 다리를 뻗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프랑크 린더크네히트 린스피드 CEO는 "무인자동차는 운전자가 필요 없기 때문에 탑승자의 운전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운전을 하지 않고 자동차 안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이 무료하지 않도록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X체인지'는 오는 3월 개막하는 '2014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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