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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Costume) 주얼리 지고, 파인(Fine) 주얼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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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M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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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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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의 극치, 파인 주얼리의 매력

한동안 스타들의 곁을 떠날 줄 몰랐던 커스텀 주얼리(Costume Jewerly)가 지고 파인 주얼리(Fine Jewerly)가 뜨고 있다. 커스텀 주얼리는 은과 합금 크리스탈 플라스틱 등 인조 보석 소재로 만든 액세서리를 말한다.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 또한 세련되고 트렌디한 요소가 많이 반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대중적이고 흔히 접할 수 있는 탓인지 자신만의 특별한 개성을 살려주는 파인 주얼리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탈리아 장인들이 손으로 한 땀 한 땀 만들어내 듯 정성 들여 세공된 파인 주얼리들은 작품에 가까울 정도. 수량이 한정돼 있어 희소성이 강하고 섬세한 장인 정신이 깃들어 있어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주기에도 제격이다. 파인 주얼리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 스타들의 모습을 살펴봤다.

◇ 세련된 목걸이&팔찌 레어어링
/사진=아가타 파리, 바자, 슈어, 제이에스티나
/사진=아가타 파리, 바자, 슈어, 제이에스티나
클래식하면서도 예술적인 디테일이 가미된 파인 주얼리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잘 살려준다.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는 세련된 블랙 의상에 실버 컬러의 반지와 목걸이를 레이어드 해 성숙한 여성미를 연출했다. 배우 송혜교는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 차가운 메탈 느낌의 목걸이와 뱅글 귀걸이를 착용해 우아하고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 화려한 성숙미를 살려주는 귀걸이 스타일링

고가의 천연 보석이 조화를 이룬 파인 주얼리는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정교하게 커팅된 다이아몬드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빛을 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김남주는 그린 블루 화이트 컬러의 보석이 아름답게 조화된 까르띠에의 귀걸이 반지 목걸이를 착용해 신비로운 우아함을 연출했다.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화려한 패션으로 많은 이슈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배우 전지현은 비즈 보석 등이 장식된 블라우스에 크리스탈 귀걸이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 고급스럽고 우아한 브로치 스타일링

/사진=바자, 마리끌레르, 스톤헨지, 보그걸
/사진=바자, 마리끌레르, 스톤헨지, 보그걸
심플한 의상에 화려한 브로치를 매치하면 품격을 살려주는 화려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브로치는 한 때 어머니들의 전유물로 치부될 만큼 촌스러운 아이템으로 여겨졌지만 심플한 의상에 브로치를 더해 색다른 룩을 연출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배우 이영애는 단아한 파스텔톤의 한복 저고리에 색을 맞춘 브로치를 달아 한복의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했다. 미쓰에이의 수지는 세련된 블랙 컬러의 점프 슈트에 화려한 브로치를 더해 모던하면서도 섹시한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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