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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로 유리창 깨고 스마트폰 싹쓸이...간큰 1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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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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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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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매장 유리창을 깨뜨리고 진열된 스마트폰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800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장모군(18)을 구속하고 공범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군은 지난달 14일 새벽 4시쯤 서울 용산구의 한 휴대전화 매장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20초 만에 스마트폰 10대를 훔치는 등 지난달부터 이달 사이 서울 전역을 들며 5차례에 걸쳐 휴대전화 77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장군은 보안시설이 있는 휴대전화 매장에 벽돌을 던져 비상벨이 울리게 하고 보안업체 출동시간을 확인한 뒤 단시간에 범행을 저지르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가출한 장군이 찜질방이나 PC방을 전전하며 만난 또래 친구들을 범행에 끌어들였다고 전했다. 이들은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대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니며 범행 장소를 물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매장에 진열된 스마트폰을 노린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업장에서는 강화유리를 설치하고 고가의 스마트폰은 따로 보관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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