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1심 실형' 이재현 CJ 회장, 항소

머니투데이
  • 김정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2.19 18: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구속집행정지연장 신청서도 함께 제출

'1심 실형' 이재현 CJ 회장, 항소
비자금 조성과 탈세·횡령·배임 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항소했다.

19일 법원에 따르면 이 회장은 변호인을 통해 사건을 담당한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용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또 구속집행 정지 기간이 오는 28일로 만료됨에 따라 두번째 구속집행정지연장 신청서도 함께 제출했다.

앞서 이 회장은 CJ 임직원과 짜고 총 6200여억원의 비자금을 차명으로 운용하면서 546억원의 조세를 포탈하고 963억원 상당의 국내외 법인 자산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지난해 7월 구속 기소됐다.

이후 신장이식수술을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은 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1심 재판부는 지난 14일 "기업의 대주주로서 해외 계열사로부터 배당을 받는 등 소득이 발생했음에도 260억원 상당의 조세를 포탈하고 비자금을 조성하는 등 비난가능성이 크다"며 징역 4년에 벌금 260억원을 선고했다.

다만 건강상태를 고려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6월부터 서울집값 급등? 납량특집 수준의 대폭락 온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