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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키즈' 김해진, 쇼트서 54.37점...프리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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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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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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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 선수 / 사진제공=뉴스1
김해진 선수 / 사진제공=뉴스1
'연아키즈' 김해진(17·과천고)이 올림픽 쇼트 무대서 54.37점을 기록하며 프리 무대 진출을 확정했다.

김해진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4.37점을 받았다. 기술점수(TES)는 29.23점, 예술점수(PCS)는 25.14점을 받았다.

2조에서 전체 11번째로 경기에 나선 김해진은 영화 '쉘부르의 우산' OST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김해진은 첫번째 점프인 트리플 너츠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착지에 삐끗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트리플 플립- 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큰 실수 없이 연기하고, 이어진 더블 악셀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이후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실전에 강한 장점을 여지없이 보여줬다.

올 시즌 베스트인 57.48점 보다는 조금 모자른 54.37점을 받았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김해진은 남은 선수들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전체 24위 안에 들어 오는 21일 진행되는 프리스케이팅 진출이 확정됐다. 앞서 경기를 진행한 박소연은 49.14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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