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오늘 날씨] 낮 최고 11도 '포근'…오후 영동에 또 눈

머니투데이
  • 이슈팀 황재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2.20 08:0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오늘(20일) 오전(왼쪽)과 오후 기상 예보 / 자료=기상청
오늘(20일) 오전(왼쪽)과 오후 기상 예보 / 자료=기상청
오늘(20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가운데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등에 오후부터 다시 눈이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오전 7시 현재까지 서울 -1.2도, 부산 1.3도, 제주 5.6도, 철원 -5.4도 등 어제와 비슷하게 기록됐고,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고 일부 내륙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내다보며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오늘 전국이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동해안은 오전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흐려지며 강원북부동해안에서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되어 점차 그 밖의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 일부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릴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영동, 경북북동산간, 경북동해안에 많은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오후부터 다시 눈이 오는 곳이 있어 비닐하우스와 지붕 붕괴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오늘 오전 5시부터 내일 자정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영동, 울릉도·독도 2~7㎝, 경북동해안 1~3㎝이며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 5㎜ 안팎이다.

기상청은 일부 내륙에 박무나 연무가 낄 것으로 내다보며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동해중부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내다보며 항해,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 황재하
    황재하 jaejae32@mt.co.kr

    기러기가 북쪽으로 날아가고 제비가 남쪽에서 날아오는 것도 새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그에 걸맞은 변명이 있을 터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