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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여자 피겨는 '여왕' 김연아가 통치한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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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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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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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총점 74.92점으로 1위에 오른 김연아/ 사진=뉴스1 이동원 기자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총점 74.92점으로 1위에 오른 김연아/ 사진=뉴스1 이동원 기자
영국 공영방송 BBC가 한국의 '피겨 여왕' 김연아를 극찬했다.

BBC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3조5번째로 연기한 김연아의 경기를 중계하며 극찬을 쏟아냈다.

BBC의 극찬은 경기 전부터 시작됐다. BBC 해설위원으로 나선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남자 피겨 금메달리스트인 로빈 커즌(57·영국)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금메달 후보는 바로 '피겨 여왕' 김연아"라며 김연아를 추켜세웠다.

김연아가 경기를 시작하자 BBC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한국의 김연아"라며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를 아름답게 소화하며 빠른 속도를 유지한다. 얼마나 감동적인가"라고 극찬했다.

또 BBC는 "다른 경쟁자들에게 충격을 준다. 이 연기에 어떻게 흠을 찾을 수 있겠냐"면서 "아직 여자 피겨는 '여왕' 김연아가 통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연아가 연기를 마친 뒤 점수표가 공개되자 "레이백스핀에 레벨3는 말도 안 된다"며 "스텝 시퀀스도 레벨 3? 나는 당연히 완벽한 레벨 4라고 봤다"고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 총점 74.92점을 받고 쇼트프로그램을 1위로 마무리지었다. 김연아는 오는 21일 자정부터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 4조6번째로 출전해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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