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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INT, 온라인여행·공연 성장 잠재력..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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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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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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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

하나대투증권은 20일 인터파크INT (5,020원 상승350 7.5%)에 대해 온라인 여행 및 공연 시장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감안해 매수의 투자의견과 목표가 2만6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인터파크INT의 지난해 4분기 거래액은 전년동기 대비 20.6% 증가한 6355억원, 영업이익은 20.8% 성장한 52억원으로 집계됐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여행 부문 거래액이 43% 고성장하면서 전반적인 실적개선을 견인했고 특히 모바일 부문 거래액 비중이 전년대비 4배(22%)로 큰 폭 증가하면서 채널믹스 개선에 의한 고성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또 "엔터와 도서부문이 모두 전년동기 대비 11%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무엇보다 유통부문이 7.2%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보인 점이 고무적"이라며 "투어 부문이 패키지 런칭 비용 확대(23억원)에도 불구하고 15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높은 사업 경쟁력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이어 "인터파크INT는 사업부문이 100% 온라인 기반으로 최근 온라인 소비의 가파른 상승 추세에 최적화된 사업구조를 보이고 있고 공연과 여행부문의 고성장은 당분간 지속될 공산이 크다"며 "산업의 성장여력이 클 뿐 아니라 절대적 시장점유율(MS)과 인프라(공연), 협상력(항공권), 네트워크(호텔)는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유통부문은 치열한 MS경쟁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성장과 이익을 모두 도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이미 공연과 여행부문이 이익 창출 모델로 자리매김한 만큼 유통부문을 ‘이익’이 아닌 집객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치가 높다"며 "이는 다른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갖고 있지 못한 특별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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