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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나 리조트, 사고 전 '폭설' 예약취소 문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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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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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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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측 "사고일에는 문제 없었다"

체육관 붕괴사고로 부산외대생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사고 전 리조트 측이 일부 예약자들에게 '폭설로 예약을 취소하라'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측은 지난 9일부터 경북권에 폭설이 내려오자 주말이던 14~15일 예약했던 숙박자들에게 취소 안내 문자를 보냈다. 리조트 측은 "리조트의 진입로에 눈이 많이 와 리조트 의사와 관계없이 도로가 통제돼 예약 취소가 늘고 있었다"며 "다른 예약자에게도 관련 안내 문자를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는 부산외대 학생들이 예약한 17~18일 숙박자에게는 안내 문자를 보내지 않았다고 지적해 논란이 일었지만 리조트 측은 "17~18일에는 도로 통제가 풀려 리조트 진입에 어떠한 문제도 없어 안내도 필요 없었다"며 "17~18일의 일반 예약자들도 모두 리조트를 이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예약자인데 리조트 측으로부터 취소 안내 전화가 왔었다'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한 누리꾼 주장에는 리조트는 "안내 전화를 돌린 적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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