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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서명운동, ISU재심사 촉구 76만 돌파..100만 눈앞!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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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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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체인지' 홈페이지 캡쳐
석연치 않은 판정을 받은 김연아(24)를 위해 피겨스케이팅 재심사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21일 오후 2시 28분 기준으로 서명 인원이 76만명을 돌파했다.

김연아(24)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4.19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4.92점을 받은 김연아는 총점 219.11점을 기록,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24.59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카롤리나 코스트너(216.73점)가 차지했다.

이날 김연아는 큰 실수 없이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프리스케이팅을 마쳤다. 하지만 김연아는 홈 텃세를 등에 업은 소트니코바에 5.48점 뒤지며, 올림픽 2연패에 실패했다. 소트니코바는 착지에서 한 번의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었던 김연아보다 오히려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결국 대한민국 누리꾼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세계적인 인권 회복 청원 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는 '소치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심판 판정에 대한 조사와 재심사를 촉구한다(https://www.change.org/en-CA/petitions/international-skating-union-isu-open-investigation-into-judging-decisions-of-women-s-figure-skating-and-demand-rejudgement-at-the-sochi-olympics)'는 제목의 청원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21일 오후 2시 28분 기준으로 76만명이 넘는 이들이 참여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와중에, 순간 접속자가 폭주해 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했다. 이 서명의 목표 인원은 100만명이다. 김연아 서명 운동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빙상연맹(ISU)의 움직임이 있을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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