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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식 삼성SDS 부사장, 자회사 에스코어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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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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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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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식 에스코어 신임 대표이사
이계식 에스코어 신임 대표이사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SDS는 이계식 전 부사장(58)이 자회사 에스코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에스코어 대표이사직은 김호 삼성SDS (Delivery 혁신담당)상무가 겸임해왔다. 지난 21일 이 전 부사장이 에스코어 대표로 이동하면서, 김 전 대표는 SDS상무직만 맡게 된다.

이계식 신임 대표는 삼성SDS에서 CAO(최고전략책임자) 담당 임원으로 일했다. 컨설팅, 개발 등 IT서비스사업 전반을 경험한 기획통으로 꼽힌다.

이 대표는 82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후 2002년부터 삼성SDS에서 정보기술연구소장, 컨설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아이오와주립대 박사과정을 마쳤다.

삼성SDS는 2010년 티맥스소프트 자회사인 티맥스코어를 인수해 사명을 에스코어로 변경했다. 에스코어는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업체로, 삼성전자의 모바일 플랫폼 운영체제(OS)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인수됐다. 지난해 9월말 현재 삼성SDS의 에스코어 지분율은 94.8%다.

지난해 10월 삼성SDS와 삼성SNS 합병 당시 제출한 주요사항보고서 등에 따르면 삼성SDS는 에스코어에 약 358억원을 투입했고, 현재 남은 자산은 50억원 수준이다. 순자산가액은 10억원으로 분석됐다. 차액인 349억원은 지난 삼성SNS 합병 당시 삼성SDS 순자산에서 감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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