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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뜨거워지는 금강산…오늘 2차 남북이산가족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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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3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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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2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루 앞둔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서 남측 상봉 대상자 임채승씨가 북측 사촌 림채환씨의 사진을 내보이고 있다. 2014.2.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2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루 앞둔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서 남측 상봉 대상자 임채승씨가 북측 사촌 림채환씨의 사진을 내보이고 있다. 2014.2.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0~22일 열린 1차 남북이산가족상봉에 이어 23일 2차상봉이 시작된다.

속초에 집결한 남측 2차 이산상봉 대상자 357명은 이날 오전 8시 속초를 출발해 강원도 고성의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CIQ)를 거쳐 오후 1시 금강산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찬 뒤 오후 3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리는 '단체상봉'을 통해 북측 가족 88명과 첫 상봉을 가진데 이어 저녁 7시 남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북측 가족들을 다시한번 재회한다.

상봉 이틀째인 24일에는 오전 비공개로 개별상봉을 진행 한 뒤 공동중식 일정을 갖고 오후에 한차례 더 단체상봉을 실시한다.

마지막 날인 25일 오전 한 시간동안의 작별상봉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11시간 동안 60여년 간 보지 못하고 그리워한 북측 가족들과 혈육의 정을 나누게 된다.

앞서 남측 상봉대상자 357명은 속초 한화콘도에 집결해 행사 등록 후 간략한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검진 결과 건강에 큰 이상이 있는 참가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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