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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콴타 ISU 회장 "여자 피겨 판정, 엄격하고 공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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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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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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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 판정 논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사진=ISU 공식 홈페이지 캡처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 판정 논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사진=ISU 공식 홈페이지 캡처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판정 논란에 대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오타비오 친콴타 회장(이탈리아)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다.

친콴타 회장은 22일(이하 한국시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판정은 엄격하고 공정했다"며 "피겨 심판진은 무작위로 구성되기 때문에 일부 선수에게 유리한 판정을 내리도록 의도적으로 유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ISU의 입장은 21일 대한빙상연맹이 ISU에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가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치러졌는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한 이후 ISU의 첫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다.

한편 김연아는 21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69.69점, 예술점수(PCS) 74.50점 등 총 144.19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74.92점을 합산해 219.11점으로 은메달을 받았다. 금메달은 합계 224.59점을 기록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돌아갔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이번 대회에서 지 달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세운 개인 프리스케이팅 최고기록 131.63점을 18.32점 경신한 149.95점을 기록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러시아의 과도한 '홈 어드밴티지'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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