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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 위 푸틴 '원맨쇼' 풍자…美잡지 '더 뉴요커' 표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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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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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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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풍자한 미국의 잡지 '더 뉴요커' 2월3일자 표지/ 사진=더 뉴요커 홈페이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풍자한 미국의 잡지 '더 뉴요커' 2월3일자 표지/ 사진=더 뉴요커 홈페이지
2014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김연아와 관련한 판정논란이 사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미국 잡지 '더 뉴요커'가 푸틴을 풍자한 표지가 23일 새삼 회자되고 있다.

'더 뉴요커'의 지난 3일자 표지 일러스트레이션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화려한 옷을 입고 빙상 위에서 피겨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와 똑같이 푸틴 모습을 한 심사위원 5명이 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러시아의 홈 텃세 속에서 소치 올림픽 경기에 불공정한 판정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푸틴이 선수이자 심판인 그림으로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특히 이 그림은 소치올림픽이 개막하기 전에 그려진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됐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 피겨 진짜 올림픽 챔피언은 이 분"이라는 글과 함께 이 표지 그림을 올리며 피겨스케이팅 결과를 꼬집은 바 있다.

누리꾼들 역시 이 표지를 보고 "정확하게 짚었다. 소름돋는다", "소치올림픽이 아니라 수치올림픽인 이유", "푸틴이 혼자 다 한 올림픽"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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