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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취미는?…톡톡 튀는 '네일아트' 모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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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M 이원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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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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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의 우아한 반전 취미, 이상화의 네일아트 파헤치기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1·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빙속여제' 이상화는 올림픽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스피드스케이팅의 새 역사를 장식했을 뿐 아니라 지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또 다시 정상에 오르며 아시아 최초 빙속 2연패 달성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이후 지난 13일 열린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시상식에서는 애국가가 울려 퍼지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이상화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때 금메달 만큼이나 빛나는 그녀의 손톱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상화는 앞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 프로필을 통해 네일아트가 취미임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in 소치'(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셀프 네일아트를 공개한 바 있다.

◇열정+금메달의 상징을 담은 '프렌치 네일'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이상화 선수가 최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네일아트는 자신의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담아 더욱 뜻깊다. '힐링캠프'에서 이상화는 "이번 네일의 콘셉트는 금메달을 바라는 것도 있었다"라며 "빨간색이 열정이고 금색이 금메달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번 소치에서 금메달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화려한 골드 펄 매니큐어와 열정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로 빨간색을 손톱 끝에 반만 바른 귀여운 프렌치 네일을 선보였다.

프렌치 네일은 손톱 끝에만 매니큐어를 바르는 방식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네일아트다. 그녀는 프렌치 네일에서 한 수 더 나아가 약지에 노란색 아크릴 리본을 얹어 스톤 네일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엄지에는 같은 레드나 버건디 계열의 컬러를 바르고 그 위에 화이트 색상으로 스마일 모양의 깜찍한 캐릭터를 그려 넣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비비드 컬러에 개성있는 페인팅으로 포인트를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이상화는 비비드하고 톡톡 튀는 컬러의 네일아트 역시 선호한다. 민트 컬러와 펄블루 컬러를 번갈아 바른 후 포인트로 도트를 찍는 가 하면 그림을 새기거나 라인을 넣어 개성있는 무늬를 만들어냈다. 또한 노랑 파랑 보라 등의 색상을 더블로딩(두 가지 이상의 컬러를 한 붓에 발라 동시에 바르는 법)하는 등 화려한 네일아트를 즐겨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화는 '힐링캠프'에서 "운동선수는 꾸밀 수 있는 데가 없다. 발은 스케이트를 신어야 해서 불편하고 할 수 있는 건 손 밖에 없다.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전환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네일아트를 취미로 갖게 된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그녀는 평소 프렌치, 그라데이션, 글리터, 핸드 페인팅, 라인스톤 등의 네일 기법과 아트 제품을 활용해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상화의 프렌치+글리터 네일 연출법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DB, MBC '보고싶다' 방송화면 캡처, 지숙 트위터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DB, MBC '보고싶다' 방송화면 캡처, 지숙 트위터
이상화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프렌치+글리터 네일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프렌치 네일은 지속적으로 유행을 탈 예정이기 때문에 이상화의 네일아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선 모든 네일아트의 필수코스는 베이스코트를 바르는 것이다. 특히 프렌치 네일은 손톱 끝에만 매니큐어를 바르기 때문에 베이스코트가 더욱 중요하다. 이상화와 그룹 레인보우의 지숙처럼 자신이 원하는 컬러의 젤 네일이나 글리터 네일을 번갈아 바르거나, 배우 윤은혜처럼 끝 라인에 삼각으로 라인만 그어 프렌치 네일을 완성해도 좋다. 마지막으로 핸드 페인팅이나 라인 스톤 등으로 귀여운 포인트를 얹고 탑코트를 바르면 우아하고 화려한 네일아트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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