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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 전국 최초 여대생 안전기숙사 구축

대학경제
  • 고은별 기자
  • 2014.02.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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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와 업무협약…NFC칩 160곳 운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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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와 충남 당진경찰서는 상호협의를 통해 SS-POL(Smart Spider Police) 시스템을 신성대 여대생 기숙사에 설치, 운영해 성범죄 발생요인을 미연에 차단하고 기타 범죄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사진=신성대 제공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와 충남 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는 24일 오후 2시 신성대 교수회의실에서 성폭력 등 강력사건으로부터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묵 신성대 총장과 유제열 당진경찰서장 등 20여명의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상호협의를 통해 SS-POL(Smart Spider Police) 시스템을 신성대 여대생 기숙사에 설치, 운영해 성범죄 발생요인을 미연에 차단하고 기타 범죄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또한 여성폭력 없는 안전기숙사를 만들기 위해 전국 대학 최초로 교내기숙사 160곳에 SS-POL(Smart Spider Police) 시스템운영을 위한 NFC칩 600개를 무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이로써 갈수록 증가하는 여성폭력 문제에 대해 대학, 경찰, 친구 등이 네트워크를 구성, 위급상황발생시 스마트폰을 NFC칩에 접촉하면 112상황실과 대학상황실 및 가족이나 주변 친구들에게 위급상황 메시지와 위치를 전송시켜 학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김병묵 총장은 “오늘 협약식을 통해 경찰서와 대학이 상호 이해관계를 넘어 성폭력, 범죄안전망구축에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아동,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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