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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웨이보 뉴욕 상장 임박...골드만·CS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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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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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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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닷컴, 5억달러 조달·2분기 내 거래 완료 추진

중국 최대 인터넷포털 시나닷컴이 '중국판 트위터'로 유명한 웨이보의 미국 뉴욕증시 상장을 위해 월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와 크레디트스위스(CS)를 고용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소식통을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시나는 뉴욕증시에서 웨이보의 기업공개(IPO)를 통해 5억달러(약 5367억5000만원)가량을 조달할 계획으로 올해 2분기 안에 거래를 마무리 지을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5억8600만달러에 웨이보 지분 18%를 매입한 이후 33억달러로 추정됐던 웨이보의 기업 가치는 현재 40억달러 이상으로 커졌다는 평가다.

그러나 FT는 최근 웨이보 이용자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데 주목했다. 2012년과 지난해 사이 적극적인 사용자가 10분의 1가량 줄었다는 지적이다.

웨이보의 이용자 수가 급감한 데는 중국 정부의 인터넷 검열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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