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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철 기상 전망 "올 여름도 폭염이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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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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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라인팀 =
중국발 미세먼지가 나흘째 날아오면서 수도권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 연무대 뒤 도심이 뿌옇게 변해 있다. 오후 5시 기준 경기 지역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157㎍/㎥으로 평소보다 4~5배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환경당국은 노약자, 호흡기 환자 및 심혈관 환자의 바깥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2014.2.24/뉴스1  © News1   이성래 인턴기자
중국발 미세먼지가 나흘째 날아오면서 수도권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 연무대 뒤 도심이 뿌옇게 변해 있다. 오후 5시 기준 경기 지역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157㎍/㎥으로 평소보다 4~5배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환경당국은 노약자, 호흡기 환자 및 심혈관 환자의 바깥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2014.2.24/뉴스1 © News1 이성래 인턴기자


기상청이 발표한 올해 봄 여름철 기상 전망이 나왔다.

황사는 올 봄(3~5월)에 5일 이상 발생하면서 평년(5.2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온 변화가 클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또 주요 황사 발원지에서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봄철에 포근한 날이 많은 가운데 전반에는 기온 변화가 크겠고, 후반에는 주기적인 날씨 변화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올 여름철(6~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와 같은 폭염이 우려된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많겠고, 여름철 평균 기온은 평년(22~25도)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강수량은 평년(501~940㎜)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 불안정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고, 지역적인 편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황사가 심하다니 벌써 걱정돼" "폭염 싫은데 어쩌지" "갈수록 날씨가 극단적으로 변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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