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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김희애, 조울증 고백 "20대보다 40대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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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보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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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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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배우 김희애가 20대 전성기에 조울증을 앓았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희애는 20대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김희애에게 "20대에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그 성공이 행복했냐. 부담스러웠냐"고 물었다.

이에 김희애는 "솔직히 난 20대가 재미없었다. 눈 뜨면 촬영하고 바쁘게 움직였다"며 "인기를 얻어도 땅에 발을 딛고 있는 것이 아니라, 붕 떠 있는 느낌 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희애는 "나이 드는 것이 좋다. 요즘 어린 후배들을 보면 부럽다기보다는 '얼마나 힘들까', '속이 속이 아닐텐데..'라는 측은지심이 든다"며 애틋함을 전했다.

또한 김희애는 "나는 10대. 20대의 행복함을 누리지 못하고 확 늙어 버렸다"며 "난 나이드는 것이 좋다. 20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다. 40대는 40대 나름의 즐거움과 행복함이 있다"고 밝혔다.

김희애는 "얼마 전 신경정신과 선생님을 만나 대화를 나눴는데, 내 20대 시절을 '조울증'이라고 진단하시더라. 오히려 배우를 했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며 과거의 상처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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