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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산유국들 정정 불안 우려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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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채원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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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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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24일(현지시간) 주요 산유국들의 정정 불안에 따른 수급 우려 등으로 인해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62센트, 0.6% 오른 배럴당 102.82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WTI 선물가격은 지난주 1.9% 상승해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 주요 산유국들의 정정 불안 우려가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시장 관계자들은 리비아와 남수단, 베네수엘라 등의 종족 분쟁이나 내전 등이 지속할 경우 원유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했다.

커싱 지역의 원유 재고 감소 전망도 유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서비스업 지표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조사업체인 마킷은 미국의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52.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56.7을 하회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다.
세부적으로 보면 고용 지수가 전월치 54.1에서 52.0으로 떨어지며 2013년 3월 이후 최저을 기록했다.

한편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79센트, 0.7% 오른 배럴당110.64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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