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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어, 매출 예상 밖 증가…"한파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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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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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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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방한 재킷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의류업체 몽클레어가 올 겨울 미국 등을 강타한 한파로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몽클레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5억8060만 유로(약 8565억 원)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6% 늘어난 9210만 유로(약 1359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매출액 5억7600만 달러(약 6181억 원), 조정 순이익 9600만 달러(약 1030억 원)를 넘어서는 실적이다.

몽클레어는 미국과 중국, 일본에서의 빠른 매출 성장이 모멘텀을 유지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에서의 매출이 39%, 아시아에서는 17% 증가했다. 미국과 아시아 시장은 몽클레어의 전체 매출에서 43%를 차지한다.

지난해 12월 기업공개(IPO)를 통해 전체 주식의 27%인 6680만주를 주당 10.20유로의 공모가에 매각한 몽클레어는 현재 시가총액이 37억 유로(약 5조3563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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