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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2015년까지 실적 점진 개선-K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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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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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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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차트
KTB투자증권은 25일 대우조선해양 (32,500원 상승950 -2.8%)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에 부합헀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강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대우조선해양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4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55.1% 증가한 131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1300억원)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업일수 및 생산량 증가로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1월 말 기준 458억4000만달러의 수주잔고를 보유해 매출액 증가는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16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37.8% 늘어난 6073억원으로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조선소 중 유일하게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적자 프로젝트 비중 감소, 고부가 상선(초대형 컨테이너선 및 LNGC) 매출 비중 증가로 2015년까지 실적은 점진적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해 수주 가이던스인 145억달러에 대해서는 "수주가 확정적인 야말프로젝트 등을 감안하면 다소 보수적인 목표"라며 "지난해에 이어 수주의 질은 높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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