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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간첩조작 사건' 진상조사 위해 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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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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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 기자 =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 박범계, 심재권 의원, 신경민 최고위원(왼쪽부터)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해 외교통일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연석회의 개최를 주장하고 있다. 2014.2.23/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 박범계, 심재권 의원, 신경민 최고위원(왼쪽부터)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해 외교통일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연석회의 개최를 주장하고 있다. 2014.2.23/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민주당은 25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해 3건의 문서 작성과 전달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중국 현지를 방문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야당 간사이자 민주당 간첩조작사건 진상조사단장인 심재권 의원을 비롯해 정청래·홍익표 의원은 이날 출국해 오전 11시 중국 주재 선양 한국 총영사관을 찾을 예정이다.

이들은 중국 주재 선양 한국 총영사관에서 문건 입수 경위와 내용을 기록한 대장을 확인하는 등 진상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심 단장은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선양 총영사관을 방문해 어떤 경로를 통해 문건들이 입수됐는지, 입수된 일자 및 내용에 대한 대장을 확인하고자 한다"며 "(문건을) 받았다고 지목되고 있는 이모 영사에게 받은 경위를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상조사단은 현장조사를 마친 후 당일 곧바로 귀국할 예정이며 의혹 등이 확인되면 귀국 후 브리핑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민주당은 이 사건의 진상조사를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외통위의 연석회의도 요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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