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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트렌드, 中 사업 통한 성장성 확보-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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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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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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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차트
KDB대우증권은 12일 엠케이트렌드 (9,890원 상승810 -7.6%)에 대해 "중국 비즈니스를 통한 성장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김창희 연구원은 "엠케이트랜드는 신규 성장동력으로 중국에서의 NBA 제품 판매 라이선스를 획득했다"며 "기간은 5년이며 첫 매장은 5월에 오픈하고 추가적으로 올해 9월까지 연간 20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자국 농구 리그의 활성화, 농구영웅 ‘야오밍’의 영향으로 국민들의 농구에 대한 관심이 높은 나라"라며 "중국의 스포츠의류 시장규모까지 감안한다면 잠재고객 수요층은 상당히 두텁다"고 판단했다.

그는 "중국에서는 NBA 제품을 국내 대비 20~30% 높은 가격으로 포지셔닝할 계획이기 때문에 사업이 정착되는 2015년에는 전체 외형 및 수익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엠케이트렌드의 진(Jean) 브랜드인 ‘BUCKAROO’를 제외한 ‘Andew’와 ‘TBJ’가 포함된 이지캐주얼 시장은 SPA 브랜드의 등장으로 한층 경쟁이 치열해졌다"며 "대표브랜드인 TBJ의 경우 2013년 수익이 크게 악화됐고 Andew는 소폭 성장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올해는 TBJ와 Andew가 SPA 브랜드의 영향에서 벗어나 수익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반면 "보유 브랜드 중 가격대가 가장 높은 BUCKAROO는 매출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며 "BUCKAROO는 내년 연간 105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며 전체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6.4% 증가한 272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6% 증가한 114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4.7% 증가한 89억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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