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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낮잠자던 3세 아이 사망…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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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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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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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아이가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어린이집 교사의 책임 유무를 두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9일 서울 답십리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서모군(3)이 사망해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군은 지난 19일 오후 3시쯤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중 베개에 얼굴을 파묻은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서군은 숨진 전날 밤부터 고열을 앓았고 당일 아침에는 소아과 진료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어린이집 교사는 서군을 방에 눕히고 15분쯤 나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1시간 후 서군을 발견한 교사는 인공호흡을 시도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서군은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고 어린이집 측 관리소홀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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