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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짙은 안개'로 항공기 15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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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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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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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짙은 안개와 중국발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김포 인근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김포공항 주변 시계(視界)가 50m에 불과해 '저시정 경보'가 내려졌다. 이로 인해 8시 기준 김포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15편이 결항된 상태다. 김포공항으로 들어오는 항공기 역시 착륙이 어려워 회항하고 있다.

김포공항 측은 안개가 걷힐 때까지 항공기 운항 차질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안개가 짙게 껴 현재는 이착륙 모두 어렵다"며 "시정이 확보되는 대로 항공기 운항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통상 오전 10시 전후로 안개가 걷히는 경우가 많다"며 "이 즈음 항공기가 정상 운항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에도 주변 시계가 200~400m로 나타나 전날 저녁 7시부로 저시정 경보 2단계가 발효됐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 등 항공기 2대가 저시정으로 결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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