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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LPGA 포기…"일본 투어에 올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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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문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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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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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선수 신지애 /사진=뉴스1(AFP)
골프 선수 신지애 /사진=뉴스1(AFP)
신지애(26·미래에셋)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회원 자격을 자진 포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3일 LPGA는 "신지애가 지난달 메일과 전화로 회원 자격을 반납했다"고 밝혔다. 25일 현재 LPGA 공식 홈페이지(www.lpga.com) 선수 명단에서 신지애는 삭제된 상태다.

신지애의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지난해 말 "신지애가 올해부터 LPGA 투어보다는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투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시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이같은 결정에 대해 "(신지애가)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대회에 출전하는데 체력적인 부담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지애는 당시 "미국 투어 포기에 대한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왕 일본 투어 비중을 높이기로 한 이상 한쪽에 올인하기로 했다"고 25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신지애는 "한국과 미국 투어에서 상금왕을 했으니 올 시즌 일본 투어에서 상금왕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신지애는 지난 24일 연세대 졸업식을 마치고 오는 27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HSBC 우먼스 챔피언스'에 출전하기 위해 출국했다. 신지애는 이 대회에 LPGA 회원이 아닌 역대 우승자(2009년) 자격으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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