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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도입 104년만에 50만대 '세계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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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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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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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 50만 번째 승강기 설치

우리나라에 승강기가 도입된 지 올해로 104년째 전국적으로 50만대의 승강기가 설치됐다.

5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 승강기가 설치되면서 우리나라 승강기 보유대수가 50만대를 기록하게 됐다. 매년 2만5000대 가량의 승강기가 새로 설치되고 있으며, 이는 세계 9위 규모다.

우리나라 최초의 승강기는 일제강점기인 1910년 일본인 다쯔노 긴고(辰野金吾) 박사가 화폐금융박물관의 전신인 조선은행에 설치한 화폐운반용 수압식 승강기와 요리 운반용 리프트로 알려져 있다. 승객용 엘리베이터는 1914년 지금의 웨스틴조선호텔인 철도호텔에 처음 설치됐다.

안행부는 승강기 50만대 설치를 기념하기 위해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승강기 안전 선진국 도약을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안행부와 승강기안전 관련 검사기관, 협회·단체 등에서 40여 명이 참석해 50만 번째 승강기 고유번호·검사합격증을 부착했다.

이재율 안행부 안전관리본부장은 "승강기 보유강국의 국가 위상에 걸맞은 선진 안전관리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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