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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차량용 카메라모듈서 1조 달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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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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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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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조직 특화·제품 라인업 확대 전략

LG이노텍 "차량용 카메라모듈서 1조 달성할 것"
LG이노텍 (227,000원 상승2500 -1.1%)이 차량용 카메라모듈 시장을 본격 공략해 2017년까지 수주 1조원 달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차량용 카메라모듈 전담조직을 강화하고 제품 종류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25일 차량용 카메라모듈 사업에서만 2017년까지 누적 수주금액 1조원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테크노시스템즈리서치(TSR)에 따르면 글로벌 차량용 카메라모듈 시장 규모는 지난해 20억달러에서 올해 26억7000만달러, 2015년에는 35억2000만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우선 LG이노텍은 올해 초 차량용 카메라모듈 전담 R&D(연구개발)조직에 마케팅과 품질, 생산기술 분야 핵심 인재들을 끌어 모았다. 전담조직 소속 임직원들은 자동차 부품 품질관리 전문교육을 받으며 관련 분야에 특화된 기술력을 쌓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 조직은 지난해 광학솔루션사업부에서 전장부품사업부 산하로 이동돼 자동차 부품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다. 개발부터 품질, 마케팅까지 자동차 부품 사업에 대한 모든 것을 총괄하는 전문조직인 셈이다.

LG이노텍 "차량용 카메라모듈서 1조 달성할 것"
이를 기반으로 LG이노텍은 차량용 카메라모듈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사업에서 확보한 초정밀, 고화소 광학기술과 자동차 부품 설계 기술을 융복합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전방용 △후방용 △어라운드뷰 모니터링(AVM)용 △운전자 상태 및 동작 인식용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구현하는 차세대 차량용 카메라모듈을 한 발 앞서 선보일 계획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고급차를 중심으로 카메라모듈 장착 개수가 7~8개까지 늘어나고 있다"며 "이 추세는 일반 중소형 차량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가치에 기반한 제품과 마케팅으로 시장 선정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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