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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정무장관 부활 제안 "소통 높여야 국정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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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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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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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1년, 상반된 평가는 발목잡기 세력 탓..일반국민은 긍정적 평가"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왼쪽)와 황우여 대표/뉴스1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왼쪽)와 황우여 대표/뉴스1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인 25일 정부와 정치권 소통을 위해 정무장관직을 되살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책임 있는 정부라면 막무가내로 발목 잡는 야당 탓만 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원내대표는 "정무장관을 부활해야 야당과 소통, 정치권과의 소통을 높이면서 국정 운영이 더욱 원활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정무장관이 정부와 여야 정치권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단 것이다.

최 원내대표는 박근혜 정부 1년에 대해 "지난 1년은 대선 불복 세력에 발목이 잡힌 와중에 고군분투한 시간이었고 그럼에도 우리는 국민의 손을 놓지 않으려 애쓴 1년 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물론 시행착오와 우여곡절도 일부 있었지만, 외교 안보 등 외치에서는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일반 국민은 박근혜 정부 1년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다. 역대 1년차 대통령 지지도 1위가 이를 잘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 경제 등 내치에서는 다소 아쉬운 점도 있던 것이 사실"이라며 "상반된 평가의 주된 이유 중 하나는 강력한 발목잡기 세력이 내부에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야당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박근혜 정부 발목잡기, 정부 실패(주장)일지는 몰라도 정부 여당의 최고 가치는 오직 민생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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