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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네이버 라인 지분 매입 추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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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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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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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위 이동통신업체인 소프트뱅크가 네이버의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 부문 라인의 지분 매입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소프트뱅크의 창업자 손정의 회장이 직접 라인과 지분 매입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라인은 소프트뱅크 외에도 최소한 한 개 업체로부터 지분 완전 매각 또는 일부 매각을 제의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는 라인의 기업공개(IPO) 움직임이 지지부진했던 게 이런 제안들 때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BNP파리바에 따르면 네이버가 출자한 일본 모바일 서비스 법인인 라인은 3억40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 가치는 149억달러 정도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스마트 메신저 플랫폼에 대한 '빅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은 지난주 라인과 유사한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인 왓츠앱을 19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은 왓츠앱의 또 다른 메시지 서비스 업체인 바이버를 9억 달러에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라인은 일본, 대만, 태국의 최대 모바일 메신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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