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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제3자물류 컨설팅 선정시 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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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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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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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http://www.kita.net) 캡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http://www.kita.net) 캡처.
 국토교통부는 이달 26일부터 '공동물류'와 '제3자물류' 컨설팅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물류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공동물류사업'은 △산업·거점 △물류사각지대 △창의제안 등으로 나뉘며 기초·광역 지방자치단체와 중소·중견 화주기업 컨소시엄에 대해 컨설팅 소요비용의 50% 이내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산업·거점 공동물류사업은 산업단지, 항만, 철도 등의 배후(유휴) 부지를 연계해 공동물류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배송빈도가 낮은 도서나 산간벽지 등에 대해 물류서비스를 높이는 물류사각지대 공동물류와 지자체가 자유 제안하는 창의제안 공동물류사업도 지원하게 된다.

 5개사 내외의 화주기업 컨소시엄에 대해서도 공동물류 컨설팅 소요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현재 운영 중인 물류시설이나 장비, 인력 등과 물류처리과정 등을 진단해 공동물류 전환을 위한 개선방안·효과 등에 대한 컨설팅을 받게 된다.

 올해 공동물류 컨설팅 사업에 대한 평가를 거쳐 내년부터는 공동물류시설·장비·정보시스템 등 인프라구축도 지원한다는 게 국토부 계획이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지자체는 신청서류와 사업계획서 등을 다음달 31일까지 한국교통연구원 물류정책기술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기업은 신청서류와 사업계획서 등을 4월 25일까지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3자물류 컨설팅 지원사업'은 자가 물류나 자회사 물류를 영위하는 화주기업이 물류전문기업에 물류업무를 위탁(제3자물류)할 수 있도록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종합진단(건당 2000만원 이내)은 물류업무 전반을, 간이진단(건당 500만원)은 운송·보관·통관 등 부문별 애로사항 위주로 컨설팅을 시행한다.

 제3자물류 컨설팅을 받고자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무역협회에 4월 25일까지 참가신청을 하면 되고 간이진단 컨설팅은 연중 수시로 진행된다. 사업선정 결과는 운영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5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 '알림마당'이나 한국교통연구원 홈페이지(www.koti.re.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동물류나 제3자 물류를 이용하는 경우 물류비를 1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기업과 물류산업의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다"며 "지자체·기업이 적극으로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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