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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범 하남시장, "잠재력 있는 대학 유치하겠다"

대학경제
  • 이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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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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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범 하남시장, "잠재력 있는 대학 유치하겠다"
이교범 경기도 하남시장이 국내 유수 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이교범 시장은 24일 시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토지매입과 건물신축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공모 중임을 공식 발표했다.

이 시장은 “수도권 최대의 교외형 복합쇼핑몰인 하남유니온스퀘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시민의 오랜 염원인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도 올 6월께 착공이 예정됨은 물론 6월부터 미사강변도시 등 입주를 눈 앞에 두고 있어 머지 않아 36만의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시장은 “이번 대학유치는 공모를 원칙으로 할 방침”이라며 “토지매입, 건물신축 비용을 자기부담으로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대학을 대상으로 상반기 중 모든 절차를 완료해 사업협약을 체결 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모방식은 자유제한 방식으로 진행 할 것”이며 “오랜 기간 방치된 舊 캠프 콜번 반환공여지 주변지역의 개발계획과 병행해 하산곡동 전체를 캠퍼스 타운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대학유치의 공모, 심의, 선정 등 모든 절차와 방식은 시민들께 공개 하겠다”며 “고등교육 수요충족과 수준 높은 교육여건을 위해 상반기 중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덧 붙였다.

끝으로 “하남의 미래를 위해 대학을 유치하는 것이 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며 대학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조성윤 전 경기도 교육감을 비롯해 백남홍 하남?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고등학교 교장 등 천현동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대학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같이 했다.

한편 이번 대학유치사업은 시민중심의 대학유치위원회가 구성돼 대학유치와 관련된 조언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이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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