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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국내 냉연 도금강판 품질 향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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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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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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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는 24일 프로멕과 함께 개발한 전자기 제진장치를 상용화해 국내 냉연 도금강판 품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프로멕은 포스코 기술연구원에서 독립한 개발연구(R&D) 전문기업으로 전자기제진장치에 대한 특허 및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제진장치는 냉연강판을 도금하기 위해 도금공정에서 강판에 발생되는 C자형굴곡과 강판을 펼칠 때 발생하는 떨림을 제거해 도금 품질을 높이는 장비다. 상용화가 추진되는 전자기 제진장치는 고압 전자기를 발생시켜, 보다 높은 품질의 도금강판을 생산할 수 있다.

포스토 ICT는 이번 상용화를 통해 수입 대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관련 설비를 현재 제진장치가 적용되지 않은 국내외 냉연공장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이후 중국을 비롯한 해외 철강업체를 대상으로 적용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ICT는 2011년부터 포스코 기술연구소와 함께 전자기 제진장치를 공동 개발해 포스코 광양제철소 4냉연 CGL 공장과 포스코 멕시코 냉연 CGL 공장에 적용하는 과제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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