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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이상 공사, 주민이 직접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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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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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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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000만원 이상 공사에 주민참여감독관제 운영

도로시설 공사에 주민감독관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강동구청
도로시설 공사에 주민감독관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강동구청
 서울 강동구청은 1000만원 이상 공사를 추진할 경우 주민센터로부터 감독관을 추천받아 '주민참여감독관'을 위촉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구 조례에 따르면 주민 생활과 직·간접 관련이 있는 3000만원 이상의 도로 보수 등의 공사에는 '주민참여감독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돼있다. 하지만 그동안 관련 예산부족, 전문성을 갖춘 주민감독관 확보 어려움 등으로 제도가 활성화되지 못했다.

 구는 주민참여감독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참여감독관 실시대상을 기존의 3000만원 이상 규모의 공사에서 1000만원 이상의 공사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공사감독관으로 참여하는 주민에게는 해당 사업의 필요성, 공사계획, 관찰이 필요한 사항 등을 사전에 공지해 주인의식을 갖고 공무원들과 다른 시각에서 공사의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민감독관은 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 공사절차상에서의 개선희망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공사가 원활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고, 공사 완료 후에도 시공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감독관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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