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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朴대통령 신뢰 받으려면 기초연금 공약 이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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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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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장병완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 1년 평가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 장 정책위의장은 "박근혜정부 1년은 자신만이 옳다는 독선으로 국민과 소통하지 않고, 공약파기로 불신을 자초하고, 통합대신 분열과 갈등으로 국민의 불안을 가중시킨 3불정부 1년"이라고 말했다.2014.2.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장병완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 1년 평가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 장 정책위의장은 "박근혜정부 1년은 자신만이 옳다는 독선으로 국민과 소통하지 않고, 공약파기로 불신을 자초하고, 통합대신 분열과 갈등으로 국민의 불안을 가중시킨 3불정부 1년"이라고 말했다.2014.2.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장병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신뢰를 받기 위해선 대통령 후보시절 약속했던 것부터 지키는 게 우선"이라며 "그 시작은 지금 국회에서 논의되고 이는 기초연금 공약 이행"이라고 강조했다.

장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후보시절과 취임 이후 국민들의 인기를 얻을 수만 있다면 실천 의지와 실현 가능성과는 상관없이 무수히 많은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계획과 약속은 늘 거창하나 실천은 하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후보시절엔 경제민주화와 복지확대, 검찰개혁, 의료보장성 강화 계획을 발표해 표를 얻고 당선된 뒤 약속들을 줄줄이 파기하고 있다"며 "취임 이후에도 공약가계부와 지역공약 가계부까지 발표했지만 실천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사상 초유의 대규모 세입 추경을 하고도 사상 최고의 세입 결손이 발생해 국가 채무가 500조원을 돌파하는 등 국가재정만 파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경제혁신 3개년 개혁 역시 경제민주화, 복지확대, 공약 가계부에 이은 국민기만 약속파기 시리즈를 새로 추가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다"며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상황에서 어떤 장밋빛 계획을 발표한들 감동과 희망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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