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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개인 매니저 둔다.. 주인공은 전 삼성 곽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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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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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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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매니저를 두게 된 오승환. /사진=OSEN
개인 매니저를 두게 된 오승환. /사진=OSEN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에 입단하며 '고시엔의 끝판대장'으로 거듭난 오승환(32)이 일본 현지에서 개인 매니저를 둔다.

日 스포츠매체 산케이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오승환이 3월부터 유능한 개인 매니저와 함께한다. 주인공은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곽동훈이다"라고 전했다.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이국땅에서 첫 시즌을 보내는 오승환은 일말의 불안도 지우고 싶어 하며, 이를 위해 그라운드 밖에서 의식주를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 구단과 협의해 개인 매니저를 두게 됐다.

오승환의 개인 매니저로 활동한 인물은 삼성 시절 오승환과 가깝게 지냈던 곽동훈(33)이다. 부산상고-대불대를 졸업한 곽동훈은 2005년 2차 5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2008년 1군에 처음 데뷔한 곽동훈은 1군 통산 성적은 11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9.35다.

하지만 퓨처스리그에서는 2009년 남부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고, 2010년에는 남부리그 다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2011년 팀에서 방출된 후, 지난해까지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했으며, 오승환의 해외 진출 이후 오승환의 매니지먼트사에 합류했다. 2012~2013년 2년간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오승환과 같이 지내기도 했다.

오승환의 개인 매니저로 합류하게 된 곽동훈. /사진=OSEN
오승환의 개인 매니저로 합류하게 된 곽동훈. /사진=OSEN

오승환의 에이전트인 김동욱 스포츠인텔리전스 대표는 "곽동훈이 오승환의 개인 매니저로 활동한다. 오승환이 일본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질 때까지 같이 살면서 지원할 것이다. 삼성 시절부터 사이가 좋았던 선수기 때문에 오승환도 편하다.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산케이스포츠는 "곽동훈은 오승환과 과거부터 한솥밥을 먹어왔다. 오승환에게 마음의 의지가 될 것이다. 체류기간은 미정이지만, 시즌 개막전 도쿄 원정부터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곽동훈은 "함께 살게 될 것이다. 요리도 잘 한다. 오승환이 좋아하는 김치찌개와 새우볶음밥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상담 역할도 맡는다. 이미 팀에 녹아 있는 오승환이지만, 신경 써주는 동료는 많을수록 좋지 않겠는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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