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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경제혁신 계획 제2벤처 붐, 기대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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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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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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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논평 통해 환영 의사 밝혀

중소기업계가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 제2벤처붐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창조성과 혁신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규제혁파를 통해 민간투자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창조경제와 내수확충의 실질적인 수혜를 중소기업이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현장의 기대감이 크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경제민주화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이 충실히 반영된 점도 높게 평가한다고 덧 붙였다.

중앙회는 또한 "창업에서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성장단계별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중소기업지원시스템의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정책을 서비스함으로써 중소기업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계도 정부의 3개년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과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중앙회는 "정부가 통상임금과 근로시간 단축 등 중소기업계를 불안하게 하는 현안들도 지혜로운 연착륙 방안을 마련해 경제혁신 계획과 괴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송정훈
    송정훈 repor@mt.co.kr

    기자 초창기 시절 선배들에게 기자와 출입처는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기자는 어떤 경우에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기사를 써야 한다는 것인데요. 앞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나 자신을 채찍질하고, 공정하고 정확한 기사를 쓸 수 있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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