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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야' 스미싱 주의··· 서울시 첫 민생침해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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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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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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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5일 소치 동계올림픽 관련 스미싱에 대해 민생침해경보를 발령했다./ 사진=서울시 공식 블로그 '서울톡톡'
서울시가 25일 소치 동계올림픽 관련 스미싱에 대해 민생침해경보를 발령했다./ 사진=서울시 공식 블로그 '서울톡톡'
'피겨 여왕' 김연아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위장한 신종 '스미싱 사기'가 출현해 서울시가 민생침해경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25일 김연아를 비롯해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에 대한 격려와 위로 메시지를 가장한 스미싱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민생침해 경보'를 발령했다. 서울시가 이 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 공식 블로그 '서울톡톡'에 따르면 최근 '연아야 고마워. 빼앗긴 금메달 저희가 위로드립니다. 위로금 3만', '한국을 응원해주세요. 애플리케이션 다운 후 응원시 100만원 100% 지급',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500m 결승전 판정 실수 영상' 등과 같은 내용이 담긴 스미싱 문자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해당 메시지에 첨부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스마트폰에 악성 앱이 설치돼 소액 결제 사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는 연결을 자제하고 이동통신사에 소액결제 차단을 신청하거나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설정-보안 항목에서 '알 수 없는 출처(소스)'를 체크 해제하는 것이 스미싱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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